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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매운소스’ 출시‥순창 대표소스 예상

군·발효진흥원 공동, 유산균 발효소스 제품개발

2019년 10월 16일(수) 16:09 [순창신문]

 

ⓒ 순창신문



소스 산업화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순창군이 올해 ‘순창매운소스’를 개발해 출시했다.
이번에 개발된 `순창매운소스`는 군과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정도연 원장)이 공동개발하고 농업회사법인 (주)순창성가정식품이 생산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순창대표소스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군에 따르면 ‘순창매운소스’는 `으랏차차 솟아나라 요리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발된 소스로, 고기나 야채에 곁들일 수 있게 만들어 어느 요리에나 어울리도록 만든 만능소스다. 국산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유산균으로 발효하고 이를 이용한 독특한 매운맛이 주요 특징이다.
맵고 자극적인 맛이 외식업계와 소비자를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점차 차별화된 매운맛을 요구하는 사회적인 분위기에 걸맞고, 소스에 발효라는 건강함을 더해 소비자의 관심을 끌 계획이다.

ⓒ 순창신문



‘순창매운소스’는 매운맛과 달콤한 맛, 신맛이 서로 어울려 튀김요리나 볶음밥, 피자, 치킨 등 일상적은 요리는 물론, 기호에 따라 과자류를 찍어 먹어도 잘 어울린다는 것이 군 측의 설명이다.
이번 ‘순창매운소스’는 오는 18일부터 3일간 열리는 순창소스세계박람회 박람회장 내 시식부스에서 시식행사 및 판매를 진행하여 관람객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이 외에도 군은 장류를 이용한 소스 6종도 상품화하여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황숙주 군수는 “순창매운소스는 2년전 부터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소스로 유산균을 이용한 발효소스가 주요 특징으로 향후 매운맛을 단계별로 조절해 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소스 산업은 지역적 특성과 시장확대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미래형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면서 “소스 산업을 이끌 순창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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