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복지과(과장 이승표)는 관내 노인들이 노후가 보장되고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군은 올해 2억7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노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3월부터 9월 말까지 일자리사업을 각 분야에서 노인들을 읍ㆍ면을 통해 접수하고 있다.
이번 노인일자리사업은 공익형과 복지형, 시장형(교육형) 3개 분야로 나눠지며 공익형과 복지형은 65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노인이 참여할 수 있고, 교육형은 60세 이상 참여 희망자 중 사업관련 전문성이 있어야 한다.
공익형은 주로 거리질서 지킴이 역할을 하며 복지형은 노인들이 불우시설을 돌보고 독거노인 점심도시락 등을 배달하게 되며, 교육형은 사회경험을 살려 교육강사 파견사업, 급식도우미 등에 일할 수 있다.
공익형과 복지형은 1일 4시간씩 한주에 3일 동안 일하게 되며 교육형은 주 2회 5시간 동안 근무하고 각각 월 20만원 이내의 보수를 받게 된다.
군 손은숙 담당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공익형에서 자립을 돕기 위한 취업지원 형태로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에서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인원을 153명에 2억700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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