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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청년활동가 모집 및 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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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청년 문화 활성화로 지역에 활력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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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0일(목) 15:3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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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이 순창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지원을 통해 지역 활성화에 나섰다.
군은 순창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방법으로, 청년문화 활성화를 통한 인구 증가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 발굴과 청년단체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여러 차례 진행한 군은 올해 6월에는 “순창군 청년 기본조례” 제정을 통하여 청년정책 추진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 7월에는 순창군청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정책계를 신설해 순창의 체계적인 청년정책 수립과 청년문화 육성방향에 대해 고민을 해왔다.
그 결과 군은 관주도의 정책수립보다는 시작단계부터 여러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실행해 나가는 시스템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이후 순창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활동가를 모집하여 지난 8일 청년 주도의 새로운 지역문화를 만들자는 의미에서 첫 번째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순창군에서 활동하는 로컬 크리에이터이자 까페 방랑싸롱을 운영하는 장재영 대표의 강연을 시작으로 금과 청년 설자연 양의 지역 청년이 주도가 되어 실시한 소나기 프로젝트의 소개가 이어졌다.
또한 순창에서 청년들이 정착하면서 겪는 어려움, 순창 청년들의 활동공간의 필요성과 향후 순창군이 청년 문화 활성화를 통해 지역 인구 유입 유도, 지역경제 활성화 방법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의 장도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군 강성언 행정과장은 “오늘 이 자리가 순창군 청년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어 순창군 민선7기 군정목표인 인구 4만명 달성의 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순창 청년정책에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7월 금과면 지역에 청년정착형 공공임대주택과 청년 커뮤니티 센터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9년도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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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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