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순창지부 제 2대 지부장에 장교철(시인·순창고 교사)씨가 연임됐다.
25일 순창읍사무소 회의실에서 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원선출을 위한 정기총회에서 사업결과 보고와 결산 및 감사보고에 이어 신임 지부장과 임원 선출 및 200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등이 있었다. 제 2대 지부장에 연임된 장 지부장은 “순창문화 발전을 위해 중심에서 선도적 역할을 다 하겠다.”며 “회원들의 창작여건 조성과 결속력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 밝힌 올 한 해 사업으로 ‘순창문학 발간, 군민과 함께 하는 문학기행, 군민의 날 시화전 개최, 김 영 시인 추모 백일장 대회, 출향문인 초청 하계 세미나 및 순창문학상 제정’ 등을 펼칠 계획이다.
3년간 한국문협순창지부를 이끌고 갈 새 집행부 명단은 ▲지부장 장교철(순창고 교사) ▲부지부장 양병완(순창북중 교사) 신민수(옥천기업 대표) ▲사무국장 곽현옥 ▲감사 황상연(동산초등 교감), 선재식(전국농협노조위원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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