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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필요…총 20억 발행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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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급증 지역경제 효자 노릇…추가발행 필요 여론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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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0일(목) 14:4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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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사랑상품권이 발행 후 두달여만에 99%가 소진(구매)되면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추가발행 의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향후 군의 발행계획이 관심거리다.
앞서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8월 순창사랑상품권 10억원을 1차 발행했고, 이어 추석명절에 앞서 추가로 2차분 10억원을 발행해 9월 28일 군내 판매점에 배부를 완료했었다.
당시 군은 순창사랑상품권이 8.1일자로 발행한 지 1개월여 만에 1차 발행액 10억원 중 52%인 5억2천여만원이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으면서 2차로 추가 발행했고, 추석명절을 맞아 9. 2~9. 11일까지 10%로 상품권을 할인해 판매하는 등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러한 판매량 증가는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는 다수의 가맹점 확보와 당일 환전시스템을 통한 이용자와 가맹점에 이용 편의를 높인 결과로 보인다. 또 군은 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책사업으로 9월 20일부터 골목상권 인센티브 지원사업도 병행 추진해 이용자와 가맹점의 만족도를 최대한 높인 점이 발행 매진 성과를 끌어냈다는 판단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군민 여론이 상품권 운영을 지속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어 추가 발행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주민 A씨는 “군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우리지역 화폐이기 때문에 매우 편리한 점이 있고, 지역물품을 구매하게 되니 당연 순창에 돈(?)이 돌아가는 효과로 경제 활성화에도 매우 바람직하다”고 상품권에 대한 유통에 긍정적인 의견을 표했다.
또 주민 B씨는 “현금대비 5~10%할인율을 감안하면 상품권을 사용하는 게 주민들에게도 이득이다. 단지 한정된 발행으로 은행에 가도 추가 구매에 어려움이 있어 크게 아쉬운 점이다. 군이 계속해서 추가 발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에 군측은 순창사랑상품권 운영결과 보고를 통해 추가발행 및 운영을 위한 예산대책을 논의(계획)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다시 말해 군측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판단에 다른 추가발행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후속대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것이다.
군에 따르면 이달 중 3차분 10억원을 추가 발행할 계획으로 해당 금액 발행을 위해 금년도 3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상품권 발행 이후 두달여만에 발행액의 99%가 소진되어 골목상권 인센티브 사업 추진을 위한 상품권 발행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또한 군민들의 여론이 상품권 운영을 지속적 요구하고 있어 추가발행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상품권 발행과 관련 황숙주 군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참해주는 군민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상품권을 이용하여 추가로 10%의 인센티브 혜택도 받아 지역경제는 물론 가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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