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최길석 순창군 재향군인회 제30대 신임회장(52)이 21일 취임했다.
순창군 재향군인회는 21일 순창군민복지회관 실내체육관에서 강인형 군수, 양영수 군의장, 강대희, 김병윤 도의원, 김현석 교육장 및 각급 기관ㆍ단체장,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용석 회장의 명예로운 이임과 최길석 회장의 취임이 있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전라북도 재향군인회(회장 차종윤)로부터 최길석 회장, 정광필(육군)부회장, 임대웅(해군)부회장, 서재호(공군)부회장, 최지형(해병)부회장, 고판례 여성부회장이 각각 선임되어 신임장이 수여됐다.
이ㆍ취임식에서는 2005년도 재향군인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우수회로 선발된 적성면 재향군인회 양병만 회장과 재향군인회 종신회원 자녀로서 모범학생으로 선발된 최현옥(제일고 2년)학생에게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의 표창장과 장학증서가, 신승규(순창고 1년)학생에게 순창군 재향군인회 최길석 회장의 장학증서가 각각 전달됐으며, 임용석 전 회장에게도 회원들의 고마움이 담긴 재직기념패가 증정됐다.
최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향군 발전을 위해 헌신한 역대회장과 임원들이 일궈놓은 전통과 업적을 계승ㆍ발전시키면서 회원간 화합을 도모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향군인회가 다른 단체의 귀감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에 선두가 될 수 있도록 회원여러분들의 아낌없는 협조와 격려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재향군인회 서한수 회원으로부터 향군의 다짐으로 이ㆍ취임식이 마무리 됐다.
한편 최길석 회장은 현 전주매일 기자, (유)천지건설 대표를 역임해 오고 있으며 가족사항으로는 부인 이기자 씨와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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