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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농협 제15대 선재식 조합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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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농협 관계자·조합원·지역인사 등 250여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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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3월 27일(수) 16:26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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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농협 본연의 역할을 하기 위해 농민소득 향상을 위한 농산물 판매 중심의 경제사업 운영으로 전환해야 한다. 원칙이 바로 선 직원인사를 위해 인사개입 하지 않을 것이며, 조합원들께서도 이 것 하나만큼은 지켜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
순창농협 제15대 조합장에 취임한 선재식 신임 조합장의 취임 일성이다.
지나 22일 순창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신임 조합장 취임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조합원, 농협직원, 황숙주 군수, 최영일 도의원, 농협 전·현 임원 및 관계자, 관내조합 조합장,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선재식 신임 조합장은 취임사에 앞서 가족들을 소개하며 지난 8년 동안 본인을 대신해서 “집안 모든 생계를 책임져준(!) 아내 양해숙씨에게 무엇보다도 감사하다”고 먼저 마음을 전했다.
이어 선 조합장은 취임 인사에서 “순창농협이 본연의 역할을 하기 위하여 경제사업 중심, 특히 ‘농산물판매 중심으로 전환해야한다’는 신념으로 조합장에 출마해 두 번의 도전 끝에 당선되어 오늘 취임인사를 드리게 되었다”고 술회하며, “(조합장 당선이)늦은 만큼 바삐 달리고자 한다. 농산물 판매 중심의 순창농협 경영, 농민 소득이 향상되는 길에 누구보다 먼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는 신용사업에 치중해왔던(?) 기존 순창농협의 경영방식을 농민의 소득과 직결되는 경제사업으로 경영 중심(방식)을 전화하겠다는 선 신임 조합장의 의지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선 신임 조합장은 “농가소득이 향상되면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리라 믿는다. 이 과정에 조합원들께 한가지 부탁하고 싶다.”면서 “그것은 바로 원칙이 바로 선 직원인사를 세울 수 있게 조합원들께서 도와주시길 당부 드리는 말씀이다. 농산물 판매사업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마당에 인사문제로 시간을 허비하고 싶지 않다. 직원 인사이동은 원칙을 만들어서 조합장은 개입하지 않을 것이다. 조합원들께서도 이 것 하나만은 지켜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강조, 당부했다.
선 조합장은 끝으로 “순창군과도 유기적 협조관계 속에서 잘사는 순창농민 만들기에 함께 힘써 협조하겠다. 제가 잘 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황숙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선재식 신임 조합장의 당선과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저는 ‘농민을 도와주는 방법은 조합을 통해서 도와드리는 방법이 아주 효과적이다’는 생각을 갖고 그동안 일을 해왔다. 그런데 혹자들은 신용사업만 잘하면 돼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농협을 이끄시는 분들이 있었다. 경제사업에 같이하자는 요청들을 각 조합들에 해왔다. 경제사업을 많이 하겠다는 선 조합장의 의지를 정말 환영하며, 군도 적극 도움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황 군수는“선 조합장이 잘하셔서 순창농협이 새로 태어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시기 바라며, 같이 머리를 맞대어 군민이 잘사는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선재식 신임 조합장은 오는 2023년 3월까지 4년간 순창농협을 이끌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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