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고로쇠 수액채취로 임업농가 소득도모
|
|
2019년 02월 28일(목) 15:45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봄철을 맞이하여 고로쇠 및 자작나무를 재배하는 임업농가는 수액채취를 시작하고 있으며 우리군은 고로쇠 30ha 및 자작 10ha를 재배하는 3농가로부터 본격적으로 수액체취를 하고 있으며 고로쇠는 2월 초부터 채취하는 반면 자작은 2월 하순부터 채취하기 시작하고 있다.
고로쇠를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농가는 복흥면 화양리의 김규석씨이며 독림가로 30여년간 고로쇠 나무를 심고 가꾸기 시작하여 현재는 산림청에서도 인정한 임업인이이며 매년 30,000천원 만원 정도 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자작나무를 채취하는 김정필씨는 부모님이 식재한 자작나무를 활용하여 20여년간 나무를 식재하고 가꾸는 전문임업인으로 매년 10,000천원 정도 수입을 올리고 있다.
고로쇠는 밤낮의 온도차이가 클수록 수액이 많이 나오는 반면 자작나무는 날씨가 따뜻해지는 3월에 많이 나온다.
고로쇠효능은 수액이 뼈에 좋다해서 원래는 골리수(骨利樹 )라고 불리었다고 하며 몸에서 흡수하는 흡수력이 빠르고 몸속의 노폐물을 빼주는데 탁월하다 고 하고
자작나무는 거제수와 함께 봄 곡우(穀雨) 때 줄기에 상처를 내어 여기에서 흘러나오는 수액(樹液)을 받아마시면 무병장수한다고 믿어온 오랜 풍습이 있으며 이 수액은 신경통, 류마티스, 소화불량에 효험이 있다 한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