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인물인사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순창군, 훈몽재 어암관 건립 속도 낸다

김상렬 회장, 지난 20일 어암관(가칭) 건립부지 6,600㎡ 기부

2019년 02월 28일(목) 15:13 [순창신문]

 

ⓒ 순창신문



쌍치면 출신인 김상렬 회장(84세, 서울 거주)이 훈몽재 어암관(가칭) 건립부지의 기부의사를 밝혀 관련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김 회장은 조선시대 문묘에 배향된 동방 18현 중 유일한 호남 출신 유학자인 하서 김인후 선생 14대손으로, 훈몽재에 깊은 애정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훈몽재는 조선 시대 유학자인 하서 김인후가 지은 강학당을 순창군이 2009년에 중건해 호남의 대표 유학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일 김 회장은 훈몽재를 방문해 어암관 건립부지 6,600㎡(2,000평)에 대해 건립사업 추진에 보탬이 되도록 기부채납 신청서를 황숙주 순창군수에게 전달했다.
이날 훈몽재를 방문한 황 군수는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려주신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어암관 건립을 통해 하서 선생의 유풍을 계승하고, 훈몽재를 국제적인 유학사상의 산실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2009년에 훈몽재 중건이 추진될 당시에도 작은 도리로 순창군에 부지를 희사했었고, 이후로도 비록 몸은 멀리 떠나 있지만 훈몽재의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이번 어암관 건립 추진 이야기를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채납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훈몽재는 중국 유학생들도 김충호 산장의 강의를 듣기 위해 매년 방문하는 등 그 위상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군은 어암관 건립으로 훈몽재 외연을 확장해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유학교육기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