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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출신 송광춘 선생 광주 3·1운동 건국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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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상 경남독립운동연구소장 발굴·서훈 신청, 20명 유공자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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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28일(목) 15:0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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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 출신으로 광주 3·1운동에 가담해 옥고를 치른 송광춘(宋光春 1897~? 순창군 쌍치면 금평) 선생 등 영호남·제주 출신 독립운동가 5명이 3·1운동 100년 만에 경남 하동의 재야사학자 정재상 씨의 노력으로 건국훈장을 받을 예정이다.
27일 경남 하동군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재야사학자 정재상 경남독립운동연구소장이 국가기록원에서 발굴·서훈 신청한 광주3·1만세운동 참여자 5명이 정부포상을 받는다고 밝혔다. 정 소장이 서훈 신청한 광주 3·1독립운동가는 2009년부터 2019년 까지 20명이 유공자로 인정받았다.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는 송광춘 선생과 대통령표창을 받는 박재하(朴宰夏, 1884~?, 제주 일도), 양태원(楊泰元, 女, 1904~?, 경북 경주시, 학생), 고연홍(高蓮紅 女1903~?, 제주 상천, 학생) 이봉금(李奉錦, 1903~?, 女, 전남 순천 금곡)은 1919년 3월 10일 오후 3시경 광주 부동교(광주 동구 불로동과 남구 사동을 잇는 다리) 아래 작은 장터에서 김강·김철·최병준·최한영 등과 숭일학교·수피아여학교·광주농업학교 교사 및 학생 주민 1천여 명이 모여 독립만세운동을 펼쳤다.
이 같은 일로 주동자 김강·김철·홍순남(경남 하동, 수피아여학교 학생) 등 가담자 대부분이 체포됐다. 시위에 참여한 송광춘은 징역 10월, 박재하 태형 60도, 고연홍 징역 4월, 양태원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이봉금 징역 4월 집행유예 2년 형을 각각 받았다.
정재상 소장은 “3·1운동 100년 만의 뒤늦은 서훈이지만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이다”며 “우리 후세들은 이분들의 민족애와 위국헌신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송광춘씨의 유족들을 탐문해본 결과 송지회(종백부, 쌍치면 금평리), 송성진(조카, 인천시)씨가 있고 송 선생의 직계자손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조카 송성진 씨에 따르면 모친이 살아생전에 “송광춘씨가 광주에서 독립운동과 목회활동을 하셨다”는 말씀을 자주 하셨고 대구에서 옥사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 기사제공: 경남독립운동연구소 정재상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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