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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래를 펼치는 팔덕초등학교의 졸업식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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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21일(목) 15:4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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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팔덕초등학교(교장 신경숙)는 지난 2월 1일 지역사회와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제86회 졸업식을 거행하였다.
연간학사일정이 학교의 자율로 결정됨에 따라 예년보다 일찍 졸업의 기쁨과 아쉬움을 나눈 졸업생들은 춤, 노래, 동영상, 편지글등을 통해 다양한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초등학교의 마지막 축제를 한껏 즐겼다. “그 시절 슬픔에 젖었던 우리의 졸업식과는 사뭇 다른 이야기가 있고 흥이 있는 졸업식이라 요즘 아이들의 자유로움과 행복함이 한껏 느껴집니다.”라며 선배이자 은사로 팔덕초등학교와 인연이 남다른 팔덕면노인회 유재복 회장은 말했다. “ 우리 졸업생들이 Study, Smile, Service, 3S 행복의 트라이앵글을 생활화 할 수 있는 행복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며 학교장은 졸업 덕담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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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종업을 앞둔 당일 오전, 모든 자녀들을 안아주는 소소한 몸짓이 자녀들에게는 큰 위안이 되고 학교생활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되어 한 학년을 마무리하는 종업 당일에도 ‘프리허그데이’ 행사를 진행하였다. “오늘 1학년이 끝나고 곧 2학년이 되어 기뻐요. 우리 엄마가 아침에 학교에 오셔서 ‘고생많았다 하고 안아주시고 칭찬해 주셔서 제일 좋아요!” 하고 1학년 이예은 학생은 말했다. “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생활을 행복하게 마칠 수 있게 되어 기쁜 생각도 듭니다. 어렵고 힘든 점도 많았을 텐데 무사히 한 해를 마치게 되어 기특하기도 하고 대견한 마음도 들구요. 저희 팔덕초등학교 어머니회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한 해 동안 수고많았다! 참 잘 했다! 하는 어머님들의 마음을 담아 가정의 달에 이어 두 번째 프리허그데이를 진행 했는데, 내 자녀가 아닌 친구들을 안아주고 격려해 주었는데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걸 느낍니다.” 라고 야마우찌 가가린 자모회장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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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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