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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학교생활 이렇게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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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 ‘처음학교 보내기 학부모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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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2월 21일(목) 15:3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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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현선)에서는 지난 2월 17일, 순창 천재의 공간 영화산책에서 다문화가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플러스 사업 중 하나인 초등새내기 학부모교실을 열였다.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날 학부모 교실은 ‘처음학교 보내기 학부모교실’이라는 부제로 다문화가정 초등학교 입학생을 둔 부모를 대상으로 특강과 영화관람을 진행했다.
‘행복한 학교생활 이렇게 시작해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은 다문화 학생들의 비율이 51%가 넘는 복흥초등학교 김명신 교장이 강의를 해주었다. 강사님은 이날 32년의 교직생활의 경험과 지혜를 담아서 다문화가정이 이중언어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도 부각시키면서, 가정에서 주의해야 할 점들을 조목조목 짚어주었다.
특히 1학년 아이들의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지적특성들을 설명하고 처음 학교에 입학하는 아이들의 특성에 맞추어 가정에서의 건강지도, 식사지도, 아침 독서지도 등을 당부하기도 했다. 또 담임교사와의 친밀한 관계 형성을 통해 어려움이 있을 경우 항상 상의하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강의 후에는 입학을 앞둔 자녀들과 함께 ‘드래곤 길들이기3’영화를 관람하면서 문화적 공감대를 마련하였다.
교육에 참가한 다문화가족들은 “초등학교에 보내는 마음이 한편으로 불안하고 걱정이 많았는데, 필요한 교육과 행사였다”며 높은 만족도를 표현하였다.
앞으로도 순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순창 가정과 가족의 건강함과 소통을 위해서 여러 사업을 펼칠 예정이며, 그 일환의 하나로 행복플러스 사업을 연중 기획중이다. 올해 여름방학때는 학부모교육의 연속선으로 ‘사춘기 중학생과 잘지내기 학부모 교실’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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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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