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년을 맞아 지난 8일 재경풍산산악회는 관악산 정상에서 설균태 회장을 비롯한 회원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산제를 가졌다.(사진)
이날 설균태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동안은 물론 재경풍산산악회가 창립된 이래로 단 한번의 휴회없이 매월 정기적으로 산악회를 개최해 왔으며 아무런 사고 없이 오늘에 이르게 된 것도 회원 여러분의 끊임없는 고향사랑과 자연을 사랑하는 여러분의 지원 덕택이다.”고 말했다.
이날 산행은 서울대 정문에서 출발해 관악산 정상까지 등정, 서울대 물리대쪽 코스로 하산하는데 약 4시간이 소요됐다. 특히 금번 시산제는 여성회원들이 많이 참석해 회원 상호간에 유익한 산행이었다고 입을 모았으며 후식은 순창추어탕을 운영하는 재경풍산면향우회 김재희 이사가 제공하는 식사를 들면서 정을 나눈 가운데 산행을 모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