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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과농협 12대 조합장 선거가 김석환 당선 조합장 외 4명의 후보자가 열띤 경쟁을 벌린 가운데 총 투표수 1037표 중 958명이 투표에 참여해 전체 선거인수 대비 92.3%의 투표율을 기록하면서 열전 14일 간의 대미를 마쳤다.
이번 선거에서 전남과학대를 졸업한 김석환 후보(60)가 당선돼 재선의 영광을 안았다.
김 당선자는 유효투표의 38.1%인 365표를 얻었으며 야심차게 조합장에 도전한 공윤규 후보 22.7%인 218표, 김수권 후보 21.3%인 205표, 조익선 후보 12.3%인 118표, 이기수 후보 4.3%인 42표, 무효표 1표로 선거가 종료됐다.
이날 선거는 오후 5시까지 순조롭게 진행됐고 개표도 큰 사고 없이 이루어지게 되자 선관위 위원장은 “오늘 조합장 선거가 무사히 끝나고 깨끗한 선거가 되도록 각 후보 모두가 많은 협조를 해 주었다.”면서 “선관위 위원들과 종사원 모두가 수고했다.”고 격려했다.
또한 “우리 농협의 발전을 기대하고 걱정하는 수많은 조합원들의 관심이 투표율로 잘 나타났다.”고 말하면서 “개표 결과를 발표하자 차분한 분위기에서 서로 축하와 위로인사를 나누며 조합원의 화합을 다지는 선거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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