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지역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우리가족 인구늘리기에 일조하고 있죠?

여덟명의 애기 낳고... 남계리 장선자 씨 가족

2006년 02월 04일(토) 12:26 [순창신문]

 

 저출산 고령화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정주인구 늘리기를 최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군에서는 여덟명의 아이를 낳아 알콩달콩 화목하게 살아가는 한 가정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순창읍 남계리 장선자씨(36)네 가족.<사진>


 장씨는 운수업을 하는 남편 나성수씨(40)와의 사이에 토끼 같은 4남 4여를 뒀다.


 이들 가족은 변변한 집 한 채 없이 어렵게 살아가고 있지만 아이들 8명이 살고 있는 집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 정돈된 집에서 나름대로 새해소망을 설계하며 소박하게 살아가고 있다.


 지난해 10월 막내 효빈을 낳은 후 어려운 가정형편에 식구만 늘어난다는 주위의 시선이 한동안 부담스럽기도 했다는 장씨는 그러나 “이제는 남자 넷, 여자 넷으로 애들이 남녀 균형이 맞게 됐다.”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않았다.


 현지(16), 민지(15), 윤지(12), 효준(9), 효민(7), 효원(6), 희지(4)와 아직 돌이 안 지난 막내 효빈(2) 등 8명의 자식이 태어나기까지 장씨는 21세에 결혼한 이후 거의 매년 임신과 출산을 반복해 온 셈이다.


 아이를 여럿 키우는 게 힘들지 않느냐는 많은 사람들의 질문에 장씨는 “가난 때문에 애들을 제대로 입히고 먹이지 못해 항상 미안하지만 그래도 큰애들이 엄마를 이해해주고 엄마역할을 대신해 집안청소며 동생 봐주는 일을 곧잘하기 때문에 항상 고맙다”며 “저녁에 모두 집에 모이면 큰 애들이 왠만한 동생들 숙제를 도와주고, 또, 동생들은 누나나, 오빠에게 모르는 걸 물어보다보니 저절로 공부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또한 갈수록 인구가 줄어드는 심각한 사회문제에 대해 “아이들이야말로 국가경쟁력이고 재산인데 많은 젊은이들이 아이를 하나 또는 둘만 낳고 안낳으려고 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며 “아이들이 여럿이 있다보면 힘들어도 사는 이유가 생기고 행복이 바로 이런거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드는 것 같다”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