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순창군지부(지부장 유휘근)는 지난 19일 관내 지역농협 전무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합임원 공명선거 추진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유휘근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조합원이 투표로 직접 선출하는 지역농협 조합장선거의 경우 지난해 7월 이후부터 관할선관위에 위탁됨으로써 선거의 공명성이 향상되고 있다.”며 “조합 이ㆍ감사선거 및 대의원선거의 경우 상대적으로 공명성이 미흡한 것으로 판단되어 불법선거 사전예방과 공명선거 정착을 위한 깨끗한 선거풍도 조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결의대회 후 조합임원 선거관련 협의회에서는 기부행위제한, 선거법위반사례 등이 중점적으로 협의 됐다.
올해 순창지역 조합임원 선거의 경우 조합장선거는 금과농협이 24일 실시됐고, 순정축협이 10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다수의 농협이 금년 정기총회에서 이ㆍ감사 선거를 예정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