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일자로 임용될 도내 2개지역 교육장 임용추천 후보자에 대한 공개전형(초등)결과 순창 동계면 이동리 출신의 장위현(57세. 현 전북도 교육청 과학 교육 정보화)과장이 선정됐다.
장 과장은 1969년 순창에서 교직을 시작해 96년 전북 교육청 기획감사과, 임실신평초교 교감, 남원이백초교 교장 등을 거쳐 03년 현재 전북 교육청 과학교육정보화 과장으로 재직하다가 이번 교육장 공개 전형에 최종 선정됐다.
장 과장은 30년 교직에 재직하면서 탁월한 학습이론가로 알려졌으며, 특히 예체능 분야에서 뛰어난 지도력으로 학생들의 특기신장에 열과 성을 다했다. 장 과장은 또, 03년 도교육청 과학 정보화 과장으로 부임하여 교육정보화 사이버 학습분야와 과학교육 영재분야에서도 기초와 내실을 다지는데 역점을 두고 충실히 수행해 우수교육청으로 평가받는데 주도적 역할을 해왔을 뿐 아니라 국무총리표창, 한국교육자 대상 수상 등 화려한 수상 실적을 가지고 있다.
부인 김점숙 씨 사이에 장남 영수군(서울대)과 차남 동원 군(서울대) 딸 서연 양(전북대)을 두고 있다. 한편, 교육인적 자원부에 추천된 장위현 과장은 대통령 임명 제청 과정을 거쳐 교육장으로 발령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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