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흥면청년회(회장 김용주) 주관으로 안전 산행과 풍년농사를 기원하기 위한 해맞이 기원제가 열렸다.
추월산 밀재는 복흥과 담양 경계에 위치한 고개로 해맞이 행사장에는 복흥면민, 담양군민이 참여하였다.
청년회는 새벽부터 모닥불로 따뜻한 화로를 만들고, 대추차를 나눠주었다. 동이 트는 시간에 맞춰 기원제를 치른 해맞이 객들은 제사음식과 떡국을 나눠먹으며 덕담을 나눴다.
이날 청년회원들은 면내 어르신들을 초청해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화합하자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