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강한전북일등도민운동 순창군협의회 나눔이분과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자유총연맹 순창군지부(지부장 권영의)가 주관하여 23일 인계면 상하휴게소에서 자유총연맹 임원, 일등도민운동 나눔분과, 복흥ㆍ쌍치 복분자 작목반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ㆍ농 교류를 통한 도시와 농촌의 상충된 입장차이를 좁히는 한편, 도시민의 농촌현장 체험을 통하여 서로의 아픔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데 목적을 둔 행사를 가졌다.
자유총연맹에 군지부에서는 지난해 6월 20일부터 30일까지 쌍치면 복분자 따주기 일손돕기에 자진 참여한 서울, 부산을 비롯한 전국 시ㆍ도에서 700여명의 회원들이 농촌사랑운동의 일환으로 1사1촌 운동을 벌임으로서 시골마을과 도시와의 자매결연을 통하여 농촌의 어려움을 이해하게 되고 농산물의 소중하고 귀한 것임을 재인식 하게 되었으며, 특히 경기 부천시지부에서는 지난해 노력봉사에 참여했던 회원 모두가 보람과 긍지를 갖게 되어 관내 타 사회단체와 연합하여 일손돕기에 참여하겠다고 벌써부터 부푼 기대에 충만되어 있기에 금년에는 100여개 지부에서 250여대의 버스를 동원 10,000여명의 회원들이 순창을 방문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농촌 군이 안고 있는 심각한 현안인 정주인구늘리기 시책을 지원하는 뜻에서 농촌총각 장가보내기 운동을 펼치기로 하고 군에서는 예산을 수립 효율적인 지원을 할 것 등을 결의했다.
또한 도시와 농촌이 하나가 되고 우리지역 농산물 품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직거래의 유통개선을 통한 중간유통 마진의 폭을 줄이고 순창자유장터 홈페이지 개설로 전국 234개 시ㆍ군지부와 네트워크를 연결하고 자유신문을 이용한 전국적인 홍보를 함으로써 현재 100여개의 품목에서 앞으로 공산품까지 확대하여 1,000여개의 품목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우리지역 농산물 판매뿐만 아니라 전국의 공산품도 다각적으로 교류하여 명실상부하고 부족함이 없는 네트워크 장터로 발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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