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애향운동본부(본부장 노원준)는 23일 순정축협 회의실에서 임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애향운동본부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예민 회원의 애향운동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애향운동본부가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구늘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며 산하 공무원과 주민이 일체가 되어 정주인구증대에 기여한 금과면 양경준 면장, 애향운동본부 금과면 지회 양걸희 회장에게 공로패 전달이 있었다.
이어 성원보고와 2005년 업무보고 및 결산안 보고, 200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승인하고 임기가 만료되는 노원준 회장 외 회장단을 연임하도록 했다.
노원준 회장은 “묵묵히 일하는 사람을 아낌없이 칭찬해주는 심성과 비판에 앞서 남을 먼저 이해하는 성숙된 인성으로 나보다 우리를 중시하는 군민이 되도록 모두 노력하자”고 말하고 역점사업 추진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