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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시설물 파손되어 교통사고 위험

2018년 12월 21일(금) 10:46 [순창신문]

 

도로에 설치된 각종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도로는 급커브 구간으로 야간 차량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한 교통안전시설물이 부서지진 채 오랫동안 방치되고 있어 제 구실을 못하고 있다. 도로에 설치된 도로 경계를 표시하는 야간 안전시설물이 부서져 있고, 급커브구간과 차량의 추락 위험을 알리는 표지판은 탈색되어 무용지물이다.
마을구간은 도로를 벗어나는 사고 예방을 위해 가드레일에 부착한 델리네이터는 군데군데 떨어져 있다.
뿐만 아니라 차량이 추락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한 가드레일 주변에는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 시야를 가리고 있어 본격적인겨울철을 앞두고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다.
적성면 이모 주민에 따르면 “도로가 급커브 구간이 많아 크고 작은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교통안전시설물은 야간 운전자들의 시야를 확보하고 안전을 지키는 생명선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시급히 정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는 현장을 확인한 이후 교통안전시설물 보수를 위해 예산을 확보해 보수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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