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순창 전통자수 강좌 열어

‘순창자수의 문화 예술적 재조명’ 주제
괴불노리개의 전통적 의미 고찰과 노리개 만들기 체험

2019년 07월 11일(목) 11:28 [순창신문]

 

ⓒ 순창신문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이사장 김상수)는 지난 4일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생활 속 문화예술 작은강좌(이하 작은강좌)’ 중 첫 번째 강좌인 ‘순창자수의 문화 예술적 재조명’을 주제로 한 강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작은강좌 첫 번째 시간으로 재경순창군향우회여성위원장 최순이 감사와 전 향교 전교 강병문 고문, 선영애 적십자 초대회장, 허선준 전 문화원장, 군립도서관 이정형 관장, 문화관광과 노홍균 계장 등 군 관계자 및 단체장, 연구소 회원, 주민들이 참석하여 많은 격려 속에 치러졌다.
장교철 소장은 “순창 여성하면 대표적인 것이 자수인데 순창자수가 어떤 것인가를 편안한 마음으로 배워볼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이다”며 “문화관광과에서 소규모 모임을 지향하고자 마련한 사업 취지에 맞게 작은 강좌가 성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좌를 이끈 제영옥 강사는 “순창자수가 사라져 간다는 것이 안타까워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와 함께 전통자수의 명맥을 잇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고민하는 수업을 하게 되었다”며 강좌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강좌는 ‘괴불주머니’를 소재로 전통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괴불은 옷이나 가방 등에 장식하는 것으로 ‘괴불주머니’, ‘괴불줌치’라고도 부르는데 뾰족한 세 귀는 물, 불, 바람 삼재를 누른다는 벽사의 의미를 가지며 옛날에는 아기들이 오래 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아이의 옷에 달아주기도 했다고 한다.
강좌 참여자들은 세미나실에 진열된 순창전통자수를 감상하고 제 강사의 시연과 함께 괴불노리개를 만들어 보면서 순창 전통 자수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