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치면 남ㆍ여 새마을 지도자 협의회에서는 지난달 20일 관내 노인분들을 모시고 우리 고유명절인 설에 앞서 떡국과 전통음식으로 봉사를 하였으며, 2월 4일에는 각 마을 새마을 남ㆍ여 지도자 회원들이 모은 좀도리쌀 810㎏을 관내 어려운 가정 및 독거노인 27명에게 30㎏씩 나누어 주었다.
지난 겨울 폭설로 인하여 실음에 잠긴 노인 어르신들과 관내 어려운 가정 및 독거노인에 따뜻한 정을 나누어줌으로써 춥고, 힘든 겨울이지만 훈훈한 감동을 일으키고 있어 주위 분들의 칭송이 자자하다.
직접 불우이웃에게 좀도리쌀을 전달한 새마을 지도자는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즐거워하는 이웃을 보니 피곤한 기운이 사라지고 보람된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며 환한 웃음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