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농민회(회장 김광호)는 13일 농업경영인회관 회의실에서 50여명의 대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 총회를 열러 임원 선출하고 1년 사업을 결산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2005년 사업 감사보고와 사업보고 평가 2006년 사업계획, 임원선출 등을 의결했다. 이번 임원선출에는 회장 신우헌 씨, 부회장 서명종(66세, 유등), 김구곤(57세, 구림), 정책실장 김효진(36세 금과), 사무국장 김정룡(34세, 풍산)씨를 선출하여 2006년도 농민회원들과 함께 농민회를 이끌게 됐다.
신임 이 회장은 “친환경농업으로 어려운 농업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며 “우리 농업은 대책없는 시장개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우리 농민이 힘을 결집시키고 농민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자”며 “지난 한해 투쟁의 중심 속에서 역경을 딛고 농업회생과 식량주권 사수를 위해 헌신 노력한 회원들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농민회 총연맹 전북도연맹은 10일 대의원 총회를 갖고 최형권(48세, 도연맹 정치위원장)씨를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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