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순창북중학교 출신 권태용(18세 적성면 묘동)군이 경찰대학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권 군은 인계초등학교와 순창북중학교를 나와 전주 완산고를 졸업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상위권을 놓친 적이 없다는 정 군은 현재 적성면 묘동리에서 4대와 함께 살고 있으며 충ㆍ효ㆍ예의 정신을 이어 받아 밝은 사회 조성을 위해 경찰을 지원하게 된 것이라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사회에 봉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적성면 묘동리에 거주하는 권 군의 아버지 권재철(50세)씨는 “학과 공부만 하느라 사회공부가 부족해 걱정이다.”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마을 주민은 “태용이는 평소에 말이 적고 차분한 성격으로 어려서부터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꼭 해내고 마는 아이였다.”면서 평을 덧붙였다.
권 군은 묘동리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부모 권재철(50세), 강강님(50세)씨의 2남 1녀중 차남으로 알려졌다.
<자료제공 김영곤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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