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이 지방행정 혁신역량 결집을 위한 군 산하 전 직원 특별교육을 실시해 많은 공무원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켰다.
지난 9일 군민복지회관 향토관에서 강인형 군수 주재 하에 열린 이날 교육에는 필수요원을 제외한 군 산하 전 공무원 500여명이 참석했다.
강 군수는 교육을 통해 “순창군은 내ㆍ외재적 성장요인이 약하므로 전국 234개 기초자치단체중 1~4등 안에 들 수 있도록 공무원들의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예산이 수반된 기획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조직은 공무원에게 무한대의 봉사를 요구하면서 동시에 열심히 일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인사상 혜택이 부여된다.”며 “열심히 일하면 누구나 인정받을 수 있는 만큼 자신의 현 위치에서 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군정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조직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소속직원들 간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이라며 “군수 부군수와 실과장간, 실과장과 계장 간, 계장과 실무자간 상호 신뢰와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항상 업무추진에 있어 솔직하고 정확한 의사전달과 적극적인 보고자세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공무원 사회에서 가장 힘든 부분 중의 하나가 바로 민원처리”라며 “민원처리는 항상 민원인의 입장에서 긍정적이고 신속, 친절하게 처리하되 가부를 분명히 할 줄 아는 분별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유능한 공무원이 되려면 틈나는 데로 자기계발에 힘써야 하고, 똑같이 주어지는 시간과 제도 하에서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항상 자기 자신을 충전시켜나가는 공무원이 되어야 조직이 발전하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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