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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역사기록 찾기’ 민간기록물 공모전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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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삼인대 입안절목’ 등 수상작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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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20일(목) 11:2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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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 역사를 기억하기 위한 민간기록물 전시회가 18일부터 30일까지 옥천골미술관에서 열린다.
이 전시회에서는 ‘당신의 기록, 순창의 기억이 됩니다’라는 주제로 지난 2월부터 진행한 ‘순창 역사기록 찾기’ 민간기록물 공모전 입상작 등 50여 점의 기록물이 전시됐다.
전시는 순창군연대표에 맞춰 순창군 현황-조선시대-일제강점기-대한민국 순으로 전시했다.
주요 전시 기록물은 1873년 ‘삼인대 입안절목’, 1874년 과거시험 답안지인 시권, 1892년 5세 6효 정려교지 등이 있다.
또 조선시대 기록물과, 우동암행문집 등 갑오동학혁명 관련 기록물과 일제강점기의 통지표와 엽서·연하장, 한국전쟁 시 학도의용군신고서, 1950년대 농지상환증서, 면민장 사진첩 등이다.
특히 규석광산개발로 명산 채계산 파괴를 막는 전단지와, 도둑이 훔쳐간 장군목 요강바위를 찾고자 만든 전단지를 비롯 순창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도 만나볼 수 있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소중하지 않은 기록은 없다’는 말의 뜻을 되새길 수 있었다”며, “순창의 역사와, 순창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의 기록을 많은 군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순창의 기억’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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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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