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군청직원들 백두산 탐방 다녀와
|
|
직원 30여명 참가, 백두산 · 윤동주 생가 등 방문
|
|
2019년 05월 30일(목) 15:12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군 직원들이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간 민족의 영산 백두산 탐방을 다녀왔다.
군 직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탐방에서 참가자들은 탐방 일정 첫날 중국 연길시에 도착해 도문시로 이동, 북한의 남양시가 보이는 중국과의 두만강 국경지대를 견학했다. 다음날 이도백하로 이동해 여장을 풀고 서파 산문을 통해 백두산으로 이어진 금강대협곡, 고산화원 등을 둘러보고 천지를 향했으나, 날씨 관계로 천지는 오르지 못했다고 전해진다. 3일째 다시금 북파 산문을 따라 천문봉으로 이동해 장백폭포까지는 볼 수 있었지만, 이날도 천지를 탐방하려던 일정은 날씨가 허락하지 않아 오르지 못해 아쉬움을 더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지 탐방의 아쉬움을 뒤로한 체 연길시로 이동해 민족시인 윤동주의 고향 ‘용정’에 도착한 일행들은 우리민족 독립운동의 혼이 담겨져 있는 일송정, 윤동주 시인의 삶이 깃든 대성중학교, 윤동주 시비 및 생가를 견학하고 다음날 탐방일정을 마무리하고 23일 복귀했다.
이번 탐방은 공무원노조 순창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탐방에 참여한 공무원 A씨는 “눈이 내는 등 변덕스런 날씨로 인해 백두산에 올라 천지를 볼 수는 없어서 많이 아쉬웠지만, 윤동주 시인의 생가 등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역사가 깃든 장소를 찾아볼 기회를 갖게 된 것만으로도 기억에 남을 의미있는 여행이었다”고 말했다.
|
|
|
|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