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순창지사(지사장 박상옥)는 2006년도 쌀 전업농의 영농규모 확대를 위한 농지규모화사업 및 경영이양직불 보조금 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순창지사는 WTO 등 급변하는 농업여건에 대응하고 쌀 산업의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하여 농지구입자금 및 농지장기임대차지원사업, 교환분합, 과원규모화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비 2,209백만원을 확보 쌀 전업농에게 지원 할 계획이다.
또한 농지구입자금 이자율을 3%에서 금년부터 2%로 인하하여 농업인의 경영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농지규모화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기 선정된 쌀 전업농과 일반농업인중 논 경영규모가 2ha 이상이고 3년이상 영농경력이 있는 55세 이하 농업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또한 고령농가의 영농 조기은퇴를 유도하고자 소득의 일정부분을 매월 보조해주는 경영이양직불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경영이양직불사업은 63세~72세의 농업인이 3년이상 소유하고 10년이상 벼농사에 종사한 농민으로 완전한 경영이양을 조건으로 하며 농업진흥지역 안의 농지를 한국농촌공사나 2ha 이상의 영농규모를 가진 55세 이하의 농업인에게 매도 또는 임대시 농지대금(임대료)과는 별도로 은퇴농가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히, 2005년 10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농지은행에서는 농지임대수탁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금년부터는 농지매도수탁사업, 경영회생지원사업을 지원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농촌공사 순창지사는 2006년도 영농규모화사업(매도 또는 임대차) 및 경영이양직불보조금을 지원받고자하는 농업인은 신청서류를 순창지사에 제출하면 신청접수 순위에 따라 지원하고 있다.
농지은행사업의 다양한 서비스를 알고 싶은 분은 농지은행 인터넷 포탈사이트(www.fbo.or.kr)로 접촉하거나 한국농촌공사 순창지사 063-653-6562,6563으로 문의하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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