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경제과 친환경농업(담당 김휘식)은 지난해 11월 4일 농민단체, 환경연합, 순창신문사, 행정이 관내 3개업체 부산물 퇴비 성분, 중량 및 성분분석을 위해 퇴비 시료채취를 실시한 결과 수정퇴비, 인후영농조합법인, 쌍치영농조합법인 등의 업체가 적합판정을 받았다.
이는 퇴비공급 이전에 출하 전 품질검사를 실시함으로써 고품질, 우량퇴비를 농업인에게 공급하고자 시료 채취하여 농촌진흥청에 품질검사를 의뢰했다.
군내 퇴비 생산업체 3개 업체가 지난해 제조한 퇴비를 품질검사 의뢰한 후 결과통보내용을 보면 3개 업체 모두 유효성분 및 규격이 적정한 것으로 판정되고 유해성분 비소, 카드륨, 수은, 납, 크롬, 구리, 아연, 니켈 등 중금속이 전혀 검출되지 않아 종합판정에서 기준 이상으로 양호하게 판정된 것으로 통보됐다.
군 관계자는 “퇴비성분 중량, 시료채취 및 성분검사가 적합판정 받아 농민들의 불만이 없을 것”이라며 “분기별 부산물 퇴비 입회조사를 실시하여 양질의 퇴비를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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