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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순창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 (의정활동 탐방) 순창군의회 송준신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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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민과 함께하는 열성적인 의정활동 전개
▷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여성의 권익신장에 기여
▷ 초선의원이지만 예리하고 똑 소리 나는 군정 질의로 많은 군민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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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22일(수) 15:3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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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신 의원(비례대표, 54세)은 밝은마음 심리상담 센터장, 대한적십자사 순창봉사회 회장 등 지역사회 많은 봉사활동으로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며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던 중 지난 6.13 전국동시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제8대 순창군의회에 입성한 초선의원이다.
여성의원이지만 강한 어머니이기도 한 송준신 의원은 그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는 선하고 부드럽지만 군민을 위한 일에서는 뚝심과 강함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행복지수를 올려주고 소외된 계층의 대변자 역할을 수행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송 의원의 그동안 이야기와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하여 들어본다. -편집자 주-
Q. 지난 의정활동에 대한 소감은 ?
지난해 7월 순창군의회 출범과 함께 의원 선서를 한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1년여가 되어갑니다. 그 동안 초선의원이지만 사회에서의 경험을 살려 군정에 견제와 감시는 물론 순창군의 다양한 정책에 대안을 제시하는 의원으로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해왔다고 생각합니다만 초선이라는 한계로 군민 여러분의 기대와 성원에는 부족한 점 또한 많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순창발전이라는 열정과 의욕으로 그동안 군정 현안을 파악하고 의정활동을 통하여 순창이 작은 군이지만 크게 발전 할 수 있다는 희망도 보았습니다.
지난 1년여 간의 의정 활동을 되돌아보며 잘사는 순창을 만드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앞으로 저의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습니다. 군민으로부터 믿음과 사랑받는 의원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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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Q. 앞으로 의정활동 방향은?
의회에 들어오기 전에 27년간 학원에서 아이들의 인성과 학업성장을 위해 일해 왔고, 오랜 적십자 봉사활동과 심리상담활동을 통해 사회적 약자가 겪는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 저소득층, 한 부모 가정, 다문화 가족을 만나면서 어려운 환경에서 꿋꿋하게 살아가는 그 분들의 모습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그 분들에게 필요한 제도와 정책을 고민해 왔습니다. 이제 군민 여러분께서 저에게 일하라는 사명을 주셨고, 저는 군민의 뜻을 받들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도와 정책을 추진해야하는 막대한 사명을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배우고 공부하며 군민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군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매년 복지사업과 예산은 늘어나고 있으나 군민들이 느끼는 복지 체감도는 그리 높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 전달체계의 개혁과 더불어 실질적으로 군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복지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지역사회 통합 돌봄서비스를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 보장과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도 불편이 없도록 케어안심주택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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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군민과 함께하는 의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군민들의 생활현장을 찾아가서 군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특히 여성, 어린이, 노약자, 사회적 약자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해 군민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대변할 수 있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주공 아파트와 여중학교 통학로의 통학버스의 정차가 어렵다는 주민의 민원을 받고, 제236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어린이 통학로 개선과 방호분리대 설치를 집행부에 요구하였고, 일부는 개선이 되었고 일부는개선 중에 있습니다. 작은 민원 해결이었지만 어린이들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보람은 컸던 것 같습니다.
군의원은 군민을 위해 봉사하는 봉사자임을 항상 명심하고 군민의 어려움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세 번째로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군정의 참여와 더불어 군정을 이끌어가는 집행부 공직자 그리고 지방의회 의원 모두가 지역발전을 위해서 상생의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의회 고유기능인 견제와 감시 기능을 최대한 활용, 행복한 순창 만들기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배우고 공부하고 살펴서 순창 발전을 위해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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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군민에게 한 말씀
존경하는 순창군민 여러분 !
지난 1년여의 의정활동에 부족한 부분들이 많았음에도 지켜봐주시고 응원과 격려를 아낌없이 보내주신 군민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개원한지 1년여가 되어가는 제8대 순창군 의회에서 다양한 의사일정과 군정 현안 파악 등 초선의원으로서 바쁜 일정을 보냈습니다.
의정 활동은 골목골목을 찾아다니며 군민의 불편사항, 애로사항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집행부에 개선을 요구하며, 정책에 반영토록 하는 군민의 대변인 역할이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많은 정책을 연구하고 배우며 군민에게 필요한 조례를 입안하고 정책을 세우며 제도를 개선하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1년간 의회에 들어와서 순창군의 제도, 정책, 조례들을 살펴보았으며, 개선의 필요성이 있는 부분은 집행부에 건의하고 요구하였습니다.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공유재산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개선을 요구하였고, 버스공영제의 추진 등을 촉구했습니다.
군민의 소리에 더욱 더 귀 기울여 듣고 정책에 반영해 나가고 개선해 나갈 수 있는 의원, 그리하여 행복한 순창을 만드는 데 단단히 한몫을 해내는 의원이 되도록 공부하고 연구하며, 두 발로는 현장을 뛰고 또 뛰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특히 봉사활동 등 사회생활을 통하여 얻은 경험과 노하우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 될 수 있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군민 여러분께서 아낌없이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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