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순창고추장이 지난달 25일 산업자원부에서 발표한 ‘2005년 하반기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산자부가 수출 촉진을 위해 2000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세계일류상품 선정 제도는 국내 생산상품 중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시장규모 5,000만 달러, 수출 500만 달러 이상 기준에 부합하고 시장성이 우수한 제품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산자부는 선정된 업체에 국내외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는 등의 다양한 혜택을 주고 있다.
대상 청정원 순창고추장은 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대상아메리카와 대상재팬 등 현지법인을 통해 미주와 일본지역에 고추장 등을 수출하기 시작해 현재 50개국에 수출중이다. 또 오는 3월 ‘2006 일본 국제식품박람회’에 국내 식품업체로는 고추장 부문에 단독으로 참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