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농협(조합장 유광희)은 지난달 26일 동계농협2층 회의실에서 유휘근 군지부장 및 동계면장을 비롯한 임원, 대의원, 도의원, 군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결산총회 및 이사선거를 가졌다.
유 조합장은 “산지유통센터의 준공을 통해 농산물 유통의 지역거점화를 도모하게 되었고, 팽연왕겨 숙성실 준공으로 친환경농법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로 농업인의 실익증대를 도모할 수 있는 기틀을 다진 한해였다.”고 말했다.
동계농협은 1억8천만원의 순이익을 실현하였고, 대손충당금 480백만원, 퇴직급여충당금 193백만원, 유통손실보전자금 360백만원 등의 내부적립과 출자배당 5% 사업준비금 5%, 이용고배당 43백만원 등의 배당을 실시하였다. 또한, 농업인이 생산한 밤(647톤), 매실(67톤), 은행(71톤), 기타 과채류(173톤), 백태(15톤), 쌀(5,730톤)등 2백9억원의 경제사업 취급실적을 달성하여 “농업인을 위한 농협의 상”을 구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조합사업 우수영농회 시상과 직원표창을 실시하였고, 임기가 만료된 이사를 선출했다.
이사당선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정봉현, 장영규, 임옥규, 양진엽, 황의성, 정병팔, 김명곤(사외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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