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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산악연맹 회장기단합대회 및 등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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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5월 16일(목) 16:1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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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산악연맹(회장 조길주)이 주관한 회장기단합대회 및 등산대회가 12일 진안군 주천면 구봉산에서 산악인단체 200여명 동호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개회식에 조길주 회장은 “군민등산대회 개최를 축하하며, 참석한 분들이 봄의 향연에 마음껏 취하고 안전한 산행이 되기를 바라며, 자연과 함께 더욱 활기가 넘치는 하루가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대회는 등산동호인의 우애와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산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산을 오르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극기 정신을 기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최됐다. 2부행사에서는 푸짐한 상품과 산악인들의 끼와재능을 발휘 하며 우애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진안군 주천면 구봉산은 운장산에서 북동쪽으로 6km 뾰족하게 솟구친 아홉개의 봉우리들이 우뚝 서서 다가설 듯이 내려다 보고 있는 산이 구봉산이다. 구봉산의 정상인 장군봉(997m)은 호남의 유명한 산을 조망할 수 있는 특이한 봉우리로 북쪽으로는 복두봉(1,007m)과 운장산(1,126m)이 한눈에 들어오고 남쪽으로는 옥녀봉(738m)과 부귀산(806m) 그리고 남쪽으로 만덕산(762m)이 조망되고 북쪽으로는 명덕봉(863m)과 명도봉(846m)이 그리고 대둔산(870m)이 분명하게 보이며 남동쪽으로는 덕유산과 지리산의 웅장한 모습이 실루엣을 이루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구봉산은 훌륭한 조망대이면서도 마이산과 운장산에 가려 아직까지 각광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나 북쪽으로는 운일암계곡과 남쪽으로는 갈거리계곡의 중간지점에 위치하고 있어 산과 계곡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산이다. 구봉산 아래 수암마을에는 신라 헌강왕 1년 무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고 있는 천황사라는 절이 있는데 둘레 5.1m, 수령 600년을 자랑하는 도목 1등급의 전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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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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