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환경/보건복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취약계층 목욕탕 지원사업 호응 높아

2019년 05월 16일(목) 15:14 [순창신문]

 

ⓒ 순창신문



군내 취약계층에 지원하고 있는 군의 대중목욕탕 이용료 지원사업이 지난해 대비 이용률이 크게 늘어나면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 인원을 비교해 보면 작년에는 연인원 22,600명에 실인원 825명 이었으나, 시행한지 2년이 지난 현재는 연인원 28,800명에 실인원 858명으로 작년대비 27%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예산도 5천6백만원에서 7천7백만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이같은 결과는 시행초기 목욕탕 입장시 지문인식으로 하던 것을 보안카드로 대체하고, 혈액순환 등 목욕효과에 대한 인식 확대와 군의 지속적인 홍보로 이용률이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군측은 분석했다.
이 사업은 순창읍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주민등록상 만 65세이상 노인과 1~3급 장애인, 생계·의료급여 수급권자에게 대중목욕탕 이용 시 이용료의 34%를 보조금으로 지급하는 제도다. 실제로 목욕료 5,500원 중에서 군 보조금과 목욕탕 업주 부담을 제외하고 주민들은 회당 2,000원의 비용만 내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목욕탕 지원 횟수는 1인당 주 2회 월 8회 한도에서 지원하고, 한여름인 6월부터 8월까지는 지원되지 않는다.
특히 읍지역 주민들에게 지원되는 목욕탕 이용료는 면단위에서는 싼 가격으로 작은목욕탕을 이용하는 주민들과의 역차별을 해소하는 효과도 거둘 수 있어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순창읍 주민 이정순씨(82세, 여)는 “전에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다녔는데 지원받고 나서 주 2회를 다니다 보니 몸에 냉증이 없어졌다”면서 “손, 발, 허리 부분의 통증도 감소되고, 목욕탕에 온 다른 할머니들과 대화도 나누나 보면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붓기를 빼주는데도 좋은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황숙주 군수는 “목욕료 지원사업은 순창읍 65세이상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싼값에 편리하게 목욕탕을 이용해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시행한 제도”라면서 “앞으로도 많은 대상자가 수혜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