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과농협(조합장 김석환)은 3일 농협 2층 회의실에서 임원, 대의원, 영농회장, 부녀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결산총회를 가졌다.
이날 결산총회에서는 경로효친사상 앙양과 지역사회 화합을 위하여 2003년부터 금과농협 자체 장수상(내동 김재순 씨, 94세), 효부상을 제정 시상하고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금과초등학교 졸업생 7명 전원에 대하여 1인당 1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어 결산승인 및 안건을 처리한 후 이사 보궐선거에서는 중모 설진표 씨가 당선 확정됐다.
김석환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지난달 24일 실시한 조합장 선거에서 조합원의 분에 넘치는 사랑과 지지에 힘입어 제 12대 조합장으로 당선되어 감사인사와 찰벼 2만가마 계약재배로 2억원 이상의 실질적 소득증대 시현, 농산물 잡곡 소포장사업 시작으로 1년만에 20억원의 매출 성과를 이뤘다.
또한 2006년도 ‘풍요로운 농촌, 신뢰받는 농협’을 슬로건으로 농산물계약재배 확대, 잡곡소포장사업 전국판매장 구축, 경영개선자금 적극확보, 경로효친사업 다변화, 신용사업 경쟁력 강화, 1사1촌 자매결연 사업 적극추진, 금과농협 혁신프로젝트팀 운영 등 중점사업 추진과 경제사업 중심으로 체질개선하여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하는 선도적 역할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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