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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시조협회 경사났네! 최성례씨 전국시조경창대회 대상부 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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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25일(목) 15:0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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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 20일 남원시에서 개최한 전국 시조 경창대회에서 인계 세룡마을 최성례씨(64세)가 당당히 대상부 장원을 차지하였다.
최씨는 작년 10월 임실군에서 개최하는 전국시조 경창대회에서 대상부 장원을 시작으로 시조에 입문한지 불과 2년 만에 대상부 장원에 연거푸 올라 시조의 자질이 남다르다는 평을 받는다.
시조는 사대부 계층 남자들 풍류지만 최씨는 시조가 마냥 좋아서 취미생활로서 시조를 사랑하는 여성이다.
앞으로 시조의 이론을 깊이 연수하면 고운 음성이 있어 대한시조협회 여성시조명인으로 두각을 나타낼 것이다.
누차 언급하였지만 순창시조협회는 대상부 장원이 37명으로 사실상 시군단위시조협회에서 시조 수준을 견줄 바가 없으며 올해도 순창 시조인들의 뛰어난 기량을 알리는 서막이 열렸다.
시조는 고려말기부터 시작하여 조선왕조 때 가사, 가곡에서 부르기 쉽게 변형되었는데 순창시조는 시조에 머무르지 않고 2017년부터 가사와 가곡으로 기량의 수준을 격상하는 노력을 기울여 시조경창대회와 별도로 올해 5월 25일 가사, 가곡 전국 경창대회를 순창군에서 개최하는 열매를 맺고 있다.
이와 같이 전국 시조협회의 수준을 뛰어넘는 정가(가사, 가곡, 시조)가 발전하는 데는 열정과 성실을 다 바쳐 시조를 가르치는 순창시조협회 지회장 류재복(柳在福) 선생의 노고가 깊게 배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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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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