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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정기총회 및 옥천문화 제10집 출판기념회·역사문화탐방”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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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8일(목) 15:0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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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이사장 김상수)는 창립 28주년을 맞이하여 지난12일에 순창에서 회원 및 각계인사 80여명이 참석해 순창사무실 이전 개원 현판식과 2019년 정기총회 및 옥천문화 제10집 출판기념회, 옥천부원군 조원길 묘소 및 묘표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호 국회의원, 순창군 의회에서 신정이 부의장을 비롯하여 조정희, 이기자, 송준신 의원, 군청 문화관광과 조태봉 과장, 재경순창군향우회에서 양정무 회장과 최순이 여성위원장, 양양운 전임 여성위원장이 참석하여 (사)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의 무궁한 발전과 행사를 축하해 주었다.서울에서 김상수 이사장, 김종세 회장, 한희순 직전 이사장, 박창권, 설균태, 조경훈, 최진 상임이사, 노장택 편집위원장, 최순임 운영위원장을 포함해서, 전현직 임원 40여명이 전세버스로 고향을 찾았다. 순창에서는 장교철 소장과 양상화, 양병완 향토사학자, 강병문 상임이사를 포함해서 40여명이 참석해 행사 열기가 뜨거웠다.행사는 총4부로 진행되었다. 1부 (사)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현판식은 새로 이사해서 단장한 사무실 앞 거리에서 많은 참석자들과 군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황리에 거행되었다. 설정환 사무국장의 사회로 김상수 이사장과 장교철소장의 인사말과 순창군의회 신정이 부의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2부는 정기총회로 권승규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김상수 이사장의 인사말과 이용호 국회의원,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장, 김종세 회장, 설균태 상임이사, 양정무 재경순창군향우회 회장이 축사를 해주었고, 본 연구소 최초의 여성 이사장으로 큰 기여를 했던 한희순 직전이사장에게 김상수 이사장은 공로패를 전수하였다. 김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본 연구소는 1991년에 발족하여 28년째를 맞아 그동안 우리 선배들은 수많은 역경에도 불구하고 오직 고향의 역사와 문화, 훌륭한 조상들의 업적과 민속사료들을 발굴, 보존하여 후손들에게 잘 전수해주어야 하겠다는 정신으로 소임을 다해왔다”고 경의를 표했다. 이어서 “ 본 연구소가 발족한 이래로 정기총회를 순창에서 갖는 것은 처음인데, 향토문화사업을 수행하는데 있어 현장에서 보고 느끼는데 도움이 되고자 실사구시 정신으로 순창에서 개최하게 되었다.”고 순창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 배경에 대해 자세히 언급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이어지는 행사과정에서, 정관을 시대의 흐름에 맞도록 회원들의 만장일치의 동의를 얻어 개정하기로 하였다.
3부 출판기념회는 설정환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김상수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옥천문화 제10집이 세상에 빛을 보기까지, 원고수집에 남달리 헌신하여 준 김종세 회장, 모두 4권의 옥천문화 편집에 성심을 다해준 노장택 편집위원장과 김종박 편집위원에게 감사”를 표한 후, “옥천문화 11집은 장교철 소장을 중심으로 풍성하고 더 알차게 태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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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장택 편집위원장은 ‘옥천문화’가 제10집까지 세상에 나왔다. 재능기부를 해주신 많은 분들의 열정과 정성이 담겨 오늘까지 온 것이다. 순창문화를 세상에 알리고, 이 기록이 후대까지 살아서 귀한 발자취가 될 것이다. 현재 인구절벽 상황이 지속되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은 통폐합이 진행될 것이 분명한데, 훌륭한 문화를 가진 지자체는 유지될 수 밖에 없다. ‘옥천문화’가 그 역할의 일부를 해내리라 믿는다.”라며 편집 경과보고를 했다. 이어 노장택 편집위원장, 김종박 편집위원이 김상수 이사장에게 옥천문화 제10집을 헌정하였다.4부는 순창군 유등면 건곡리에 위치한 옥천부원군 조원길 묘소 및 묘표 답사로 진행되었다. 특히나 이 자리에는 답사 소식을 들은 옥천조씨 대종회 조보훈 회장이 순천에서 달려와 옥천부원군의 일생과, 묘표의 의미, 후손들의 상황까지도 직접 해설해주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일련의 (사)옥천향토문화사회연구소 행사를 통해 순창의 향토문화가 가일층 발전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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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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