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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 전일환 교수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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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18일(목) 10:5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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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생활문화예술동호회(회장 최종섭, 이하 생문동)가 주최한 ‘수필문학의 이해와 창작’이란 문학강좌가 지난 5일 순창군립도서관에서 열린 가운데 지역주민들과 매운향 문학동호회 회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강연을 맡은 전일환(전 전주대학교 부총장 및 국어국문과 교수 역임) 교수는 “수필은 일상적인 삶의 애환을 문학적으로 승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특히 경험을 글로 옮기면 곧 문학이 된다”라고 강조했다.
전 교수는 또한 “글쓰기는 자신의 경험을 섬세하게 옮겨보는 것이 시작이 된다”라며 “경험은 수필의 바탕이 된다”고 말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전 교수는 끝으로 “고추장의 고장 순창은 첫 방문인데, 문학의 저변 확대를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이곳을 찾은 본인도 큰 경험이 됐다”며 “예정보다 긴 강연시간에도 자리를 뜨지 않고 열정적인 수업 태도를 보여줘 강연자로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강연에 참석한 이서영(49)씨는 “평소 시를 공부하고 있는데, 좋아하는 수필을 만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오늘 수업이 앞으로 창작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정형 군립도서관 관장은 “이번 강연은 지역민들의 인문적 소양과 삶의 진정성을 표현하는 프로그램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인문학적 관심과 문화수요 충족을 위해 지역 공공도서관을 통해 다양한 인문 콘텐츠를 강연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강연은 오는 6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군립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지역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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