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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순창군민의 장 수상대상자 2명 선정

애향장 김상열씨, 효열장 배요식씨

2019년 04월 18일(목) 10:16 [순창신문]

 

ⓒ 순창신문



2019년 「순창군 군민의 장」 2개 부문 수상자가 최종 선정됐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순창군 군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열고 2019년 군민의 장 수상대상자로 애향장에 김상열(84세)씨, 효열장에 배요식(65세)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제57회 순창군민의 날’ 개막식 주무대에서 가질 예정이다. 군민의 장은 지난 2월 11일부터 3월 13일까지 7개 분야에 걸쳐 유관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등 각계각층에서 추천을 받은 결과, 애향장과 효열장 분야에 각각 1명씩 접수되어 선정까지 이뤄졌다고 군측은 덧붙였다.
이번에 수상의 영예를 안은 애향장의 김상열씨는 문정공 하서 김인후(1510~1560) 선생의 14대손으로 1935년 쌍치면 중안마을에서 태어났으며,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힘들게 생활을 하다 서울로 상경해 냉면장사로 자수성가했다.
이후 고향을 잊지 않고 매년 쌍치 소재 경로당에 100만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쌍치 면민회 기금으로 5천만원 기탁, 쌍치면 장학금으로 2억원을 기탁해 백은장학회 설립 계기를 만드는 등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특히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회장이 설립한 수당재단 이사로 재직하며 순창 소재 고등학생들이 장학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중추적 역할을 다하고 있다.
더욱이 지난 2007년 훈몽재 건립부지인 쌍치면 둔전리 일대 1만 1000㎡의 부지를 순창군에 기부하여 훈몽재가 호남 최고의 유학교육기관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올해도 어암관 사업부지 6,000㎡를 기부해 훈몽재 활성화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효열장의 배요식씨는 순창군 풍산면 출신으로 1978년 전남 완도에서 경찰생활을 시작하다 부모님을 모시기 위해 1990년 순창경찰서로 직장을 옮겨 2012년 정년퇴직했다. 올해 101세로 몸이 불편하신 어머니를 지극정성을 다해 모시고 있다.
특히 지난 2011년부터 올해까지 50회 가량이 넘는 병원진료로 인근 남원까지 직접 모시고 다니며 효의 모범이 되고 있다. 이외에도 순창향교 사무국장을 역임하며 전통혼례 지원사업과 전통놀이 현대화 체험, 전통놀이 전문지도사 양성교육 등 전통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심의위원회에서는 앞으로 한 분야에 2명 이상 접수하여 2/3이상 찬성자가 나오지 않아 수상적격자가 없을 때에는 최다득표자에 대해 재투표하여 2/3이상 찬성으로 수상자를 결정하기로 의결했다.
군은 연내에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2020년부터 해당사항을 반영할 계획으로,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모범이 되는 군민의장 수상자를 더욱 확대 발굴할 예정이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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