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이용호 의원,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해야

정재숙 문화재청과 만나 순창 금과들소리 중요성 및 보존 가치 역설
문화재청장,“노동요로서 전승 가치 있는 문화재, 아깝게 사라지는 일 없도록 관심 갖고 살펴볼 것”

2019년 04월 04일(목) 10:48 [순창신문]

 

ⓒ 순창신문



이용호 의원(남원·임실·순창)이 순창농요 금과들소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가무형문화재 지정가치를 알리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이 의원은 정재숙 문화재청장과의 간담회를 갖고 순창농요 금과들소리의 중요성과 국가무형문화재로서의 승격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의원은 “전라북도를 대표하는 소리무형문화재인 ‘순창농요 금과들소리’가 이제껏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되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며 “들소리 문화재 전승이 거의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유일하게 체계적으로 보전 되고 있는 금과들소리의 국가문화재 지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 청장은 “동·서편제가 공존하는 순창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가치를 잘 알고 있다”며 “지역적 특색이 배어 있는 노동요가 제대로 보전되지 못해 사라지는 일이 없도록 순창농요 금과 들소리의 국가 문화재 지정 가치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순창농요 금과 들소리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32호(2005년 지정)로 모심기소리·김매기소리·물푸기소리 등 농경문화의 특색을 보여주는 12종의 다양한 들소리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순창농요 금과들소리 보존회는 1998년을 시작으로 지난 20여년간 금과들소리를 원형대로 재정비하고 전승, 보전하는 일에 앞장 서 왔으며, 지난 제 43회 한국민속예술축제 경연대회에 출전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순창농요 금과 들소리 보존회원들이 국가문화재라는 자부심을 갖고 농요 전승과 보전에 힘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면서 “선조들의 삶의 방식과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들소리가 농촌 지역의 고령화 속도와 맞춰 빠르게 사라져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문화재청의 깊은 관심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