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인계면 사회단체 환경정화 활동 펼쳐
|
|
2019년 04월 04일(목) 10:45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인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희출)는 지난달 28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한 후, 봄맞이 도로변 가꾸기에 나서며 면 소재지에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했다.
이날 회원들은 면 소재지 인도 2km에 꽃 박스 20여개를 설치하고 마가렛, 팬지, 비올라, 메리골드 등 약 600본을 식재했다.
신희출 주민자치위원장은 “청정 환경을 만들기 위해 위원들과 한 마음 한 뜻으로 꽃길 조성에 나섰다”며 “인계면을 순창군에서 가장 아름다운 면으로 가꿔 후손들에게 물려주자”고 말했다.
장현주 인계면장은 “면 소재지 꽃길조성을 통한 경관개선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내방객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머물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계면 자율방재단(단장 최광식) 단원 30여명도 세룡마을∼적성면 경계 구간에 위치한 하천(심초천)의 지장목 제거에 나섰다.
이 구간은 잡목이 무성하여 물 흐름의 방해가 심하고, 하천 제방이 낮아서 여름철 침수 피해가 예상되는 곳이다.
이날 방재단은 지장목 제거 활동뿐만 아니라 쓰레기 수거 활동을 병행하는 등 깨끗한 인계면 환경조성을 위해 힘썼다.
최광식 단장은 “지장목 제거 활동을 통해, 여름철 집중 호우시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라고 생각하니 기쁘다”며 지역 사랑을 전했다.
방재단 활동 현장을 찾은 장현주 인계면장은 “바쁜 영농철에 본연의 일을 미뤄두고 아침 일찍부터 봉사활동을 위해 땀 흘린 방재단원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방재단원을 격려했다.
한편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자연재해 위험이 있는 도로변, 하천변 위험 수목 제거 등 방재 활동에 적극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
|
|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