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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4년 연속 새뜰마을사업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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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위생·안전 등 지역내 취약 주거환경 개선…주민 숙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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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 04일(목) 10:3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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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군이 지역내 취약지역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새뜰마을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올해는 유등면 버들지구가 선정됐다.
군에 따르면 대통령직속 균형발전위원회(이하 균형위)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한 ‘19년도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군이 응모한 유등면 버들지구가 선정됐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전국 지자체 80여개 마을이 응모해 1차 `도 평가`와 2차 `균형위` 서면·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것.
유등면 버들지구는 전체 가구수 110호 중 공·폐가 25호, 재래식 화장실 16호, 30년이상 주택 86호, 슬레이트주택 44호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비율이 높다. 또 노후 주택, 재해·안전·위생 등이 취약한 40호 이상인 마을로 생활환경 개선이 꼭 필요한 마을이다.
군은 올해 새뜰마을사업에 4년 연속 선정돼 취약지역 주민들의 오랜숙원을 해결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열악한 군 재정부담도 덜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군은 올해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연차적 사업추진 계획으로 추정사업비 23억4천6백만원을 신청했다. 국비 15억원과 도비 1억 9천 3백만원, 군비 4억 5천 5백만원, 자부담금 1억 9천 8백만원을 예비사업계획서에 반영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주택정비, 생활·위생·안전, 마을환경개선, 주민역량강화, 휴먼케어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이달 중 세부사업에 대한 사업비가 확정되면 기본계획수립과 세부설계 용역발주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군 서화종 농촌주거계장은 “금과 방축마을 리모델링 시범사업, 풍산 두지지구와 인계 심초지구 새뜰마을사업 완료, 팔덕 월곡지구는 올 12월에 완공된다”면서 “올해 유등면 버들지구까지 4년 연속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열심히 노력한 결실을 맺은 것 같아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황숙주 군수는 “새뜰마을사업을 마중물로 삼아 지역의 취약요소와 우선순위에 따라 니즈에 맞게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하겠다”면서 “버들지구를 새롭게 탈바꿈시켜 취약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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