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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 본지 지면평가회 가져

2019년 03월 27일(수) 17:00 [순창신문]

 

ⓒ 순창신문



본지의 편집방향 모니터링과 지역현안에 대한 주민의 소리를 심층 토의한 가운데 뉴스원 확보를 위한 독자 위원회 지면평가회를 지난 22일 본사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평가회의에서 임용석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순창신문 자문위원 여러분께서는 군민이 행복한 생활을 하는데 장애요소가 무엇인가를 찾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학봉 위원>
- 최근 순창군은 전국단위 각급 대회를 순창으로 유치하여 순창지역이 가뜩이나 경제가 어려운데 선수는 물론 응원단, 지도교사, 코치 등이 함께 순창을 찾고 있어 음식점과 숙업소 등이 활기를 찾는 것 같아서 마케팅효과가 큰 것으로 호평하고 싶다.
<이종남 위원>
- 우리는 소위 안방극장이라고 할 수 있는 TV방송 채널을 통해서 연속극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단막극이긴 하지만 외국명화나 한국의 영화도 우리지역 작은 영화관을 통해서 즐겨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짬을 내어 순창읍에 작은 영화관을 찾아 정말 영화의 단맛에 빠져 즐겁고 감격스런 시간을 가져보았는데 정말 유익한 영화 관람이었다. 삶에 지치고 기분전환 시간을 갖기 위해서라도 순창문화의 요람인 작은 영화관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 권해본다.
<민선홍 위원>
- 지역경제의 활성화 시책의 일환으로 지자체마다 다투어 지역사랑 상품권을 개발하고 할인시책까지 덤으로 주면서 적극적으로 애향상품권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지역에도 상품권 활용시책을 펼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활용시기를 앞당겨서 조기에 가맹점 확대와 더불어 추진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목적이 가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추진에 박차를 가해주기 바란다.
<임용석 위원장>
- 봄이 되면서 우리지역에 각급 공사가 착공되거나 활기차게 이루어지고 있는데 공사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건설자재도 가급적이면 우리지역 소재자재를 사용하도록 지도를 해주면 좋겠으며 특수 임부는 제외하더라도 일반인력 정도는 우리지역 인력을 활용하여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선례가 되도록 지도를 해주었으면 좋겠다.
<김점금 위원>
- 요즈음 식도락가들은 어느 곳 지방의 음식이 맛있고 가격도 그만이더라 하는 소문만 듣고 인근 시.군 경계를 넘나드는 경향이 많은데 우리 순창에도 예외는 아닌지 인근 담양, 옥과, 남원, 강진 등지에서 음식을 즐겨 찾는 분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어찌 우리 순창에 음식점들은 지역 식도락가들을 외지로 빼앗기면서 애향심만 탓하는지 아쉬움이 많은 대목이다. 맛깔스럽고 소문나게 맛 좋은 순창만의 음식을 개발하여 순창에 가면 맛좋은 음식 먹을 수 있다는 소문이 났으면 좋겠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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