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g) 군이 다양한 관광정보와 지역특산품을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만날 수 있는 질 높은 관광안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관광안내소’를 신축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군은 강천산 군립공원내에 총 사업비 4억5000여만원을 투입 지상1층 50여평 규모의 종합관광안내소를 오는 6월 완공을 목표로 지난달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
여기에는 전시홍보관, 특산물전시장, 홍보영상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특히, 사계절 관광객이 몰리는 이 지역 대표 관광지인 강천산 입구에 들어설 예정이어서 위치적으로 관광객의 접근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실용적인 면에서도 다양한 관광객 편의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군은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을 위한 관광안내와 함께 안내원의 도움 및 정보지나 인터넷을 통한 능동적 관광기회를 제공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기능성과 형태성, 조화에 중점을 두고 관광안내소를 건립한다는 목표아래 지역의 관광정보 및 지역특산물 홍보는 물론 시청각을 통한 지역정보의 효율적인 전달이 가능하도록 주력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장애인의 접근이 편리하도록 턱이나 계단 등 높이 차를 없애고, 단층과 원활한 동선배치로 공간의 효율성을 높여나감은 물론 주변산세 및 환경과 어우러진 자연친화적 재료를 사용 신축할 계획이어서 향후 이용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주5일 근무시대를 맞아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갈수록 급증할 것에 대비해 관광지 및 특산품의 보다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홍보로 지역경제활성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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