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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소년 모형자동차 대회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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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8월 08일(수) 10:5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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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국내 최대 자동차 관련 청소년 대회 ‘현대자동차 청소년모형자동차 대회’에서 순창고등학교(교장 구본길)가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하는 대회는 3월부터 7월에 걸쳐 예선, 본선, 결선, 16강전을 거쳐 우승팀을 결정하는 규모를 자랑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작년보다 11% 증가한 중·고교생 1천646개 팀, 5천575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
순창고등학교를 대표하여 참가한 ‘Outsail2’ 팀-팀장 장민정(순창고2), 팀원 장준혁(순창고2), 조강익(순창고1), 지도교사 황일중은 작년 6회 대회에서는 ‘Outsail’이라는 팀명으로 참가하여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명실상부 순창고등학교가 모형자동차 대회 명문임을 전국에 알렸다.
2회에 걸쳐 우승을 차지한 팀장 장민정(순창고2)학생은 “모형자동차 동아리를 통하여 자동차에 적용되는 과학적 지식과 노하우를 연구한 결과가 좋은 결실을 맺어 기쁘다. 작년에는 독일에 가서 현대가 모터스포츠를 위해 준비하는 공간을 견학하고 왔고 올해는 그 공간에서 만든 멋진 레이싱카가 영국wrc에서 달리는 모습과 우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사 황일중은 “학교가 적극적으로 아이들에게 시간과 공간을 제공하여 대회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학교의 역할이 컸음을 강조했다. 실제 순창고등학교는 교내 모형자동차 대회를 통하여 아이들이 자동차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현대자동차가 제공하는 것과 같은 수준의 트랙을 제작할 수 있도록 특별실을 마련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순창고등학교는 모형자동차 뿐 아니라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특히 동아리와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 등을 통하여 보여주기가 아닌 진짜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음을 이번 두 차례 우승과 더불어 다양한 동아리의 우수한 성장 모습을 통해 증명했다.
현대자동차가 주관하고 교육부와 한국잡월드가 후원하는 본 대회는 우승학교에 200~300만원 상당의 교육기자재와 우승팀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해외 연수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6회 대회 때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와 슈투트가르트 현대자동차 모터스포츠 독일 본사를 방문하여 자동차의 미래와 모터 스포츠의 기술 등을 체험할 기회를 가졌다.
이번 7회 대회의 해외 연수는 영국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이다. 우승 팀원과 지도교사는 10월 4일부터 9일 까지의 일정으로 F1 그랑프리와 함께 모터 스포츠의 양대 산맥으로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는 월드랠리챔피언십(WRC)을 체험하고 영국 테이트모던 미술관 전시 참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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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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