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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학부모기자단, 재능기부 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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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림초 찾아 재능기부‥원예활동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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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6일(목) 16:3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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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18일(수) 10시 30분부터 2시간동안 구림초 영어체험실에서 전교생 46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원예활동 교육이 진행됐다.
순창 학부모기자단(회장 성금실)이 7월 중 정례모임을 대신해 관내 초등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모 재능기부 활동을 펼친 것.
구림초(교장 김선권)에서 진행된 재능기부는 원예활동 교육으로 미세먼지를 없애는 공기 정화 식물인 다육식물 중 가장 인기 있는 품종인 에케베리아 ‘글라우카’라는 식물을 선택했다. 무엇보다 예쁘고 멋진 모양을 자랑하며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는 다육식물이다.
이날 원예활동 교육에서는 학부모기자단으로 활동 중인 이성은(구림초)씨의 맛깔스런 입담과 매끄러운 진행으로 이어졌으며, 학부모기자단, 순창교육지원청(김윤미 학부모담당), 학부모기자단 회원(구림초, 순창초) 10명과 함께하며 아이들과 소통 및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이정민(구림초2) 학생은 “엄마가 함께해줘서 너무 좋았고, 직접 다육이를 심어보며 ‘로빈스’라는 이름도 지어줬어요. 내가 직접 심었으니 잘 보살펴 줄꺼예요”라며 직접 꾸민 화분을 자랑했다.
또 김상현(구림초4) 학생은 자신이 활발한 동생이라며 “활발이”, 박준영(구림초2) 학생은 본인 이름과 비슷하게 “준돌이”라고 하는 등 자신들이 직접 만든 다육이 화분의 이름을 지어줬다.
이날 진행을 맡은 이성은(구림초) 회원은 “평소 집안일만하는 엄마의 모습이었는데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이렇게 진행하며 아이에게 또다른 모습을 보여주어 더욱 뿌듯하다”며 “이렇게 재능기부를 할 수 있게 되기까지 전북도교육청과 순창교육지원청, 학부모기자단 등의 교육 참여 및 활동 등이 많은 도움이 되었고, 특히 작년과 올해 미세먼지 없애는 공기정화 식물 가드너 교육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참여한 덕”이라고 말했다.
또한 순창 학부모기자단 회원들은 “아이들의 건강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한 공기정화 식물은 가정의 필수품이라며, 교육청 및 지원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 학부모기자단은 ‘가드너 교육’은 2017년과 2018년 전라북도 교육청, 순창교육지원청, 학부모기자단의 높은 관심과 호응으로 진행된 1순위 교육이라고 전했다.
순창군 학부모기자단은 앞으로 구림초를 시작으로 순창군 관내 많은 학교를 찾아가 재능기부를 꾸준히 하면서 “아이들과 소통, 공감하는 기회를 만들 것이며,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재능기부를 할 수 있도록 배우며 노력하는 기자단으로 성장할 것”을 약속했다.
/자료제공: 순창학부모기자단(이성은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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