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구림초·중학교, 교직원·학부모 함께하는 어울림
|
|
학부모·교직원 50여명 참여, 맞춤형 어울림 교육 성황
|
|
2018년 07월 26일(목) 16:32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구림초·중학교(교장 김선권)가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하는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구림초·중학교는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통한 학교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의 책무성을 강화하면서 학부모 학교참여 기회 확대와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2018학년도 1학기 어울림학교(구림 유·초·중학교) 교직원과 함께하는 맞춤형 학부모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19일 본교 영어체험실에서 진행된 교육에는 구림 유·초·중학교 교직원과 학부모 등 50여명(일과중 교육 32명, 일과후 교육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예체험활동을 비롯한 어울려 함께하는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목공예체험활동으로 진행된 ‘캄포도마 만들기’는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물론 교직원들에게도 특색 있는 체험으로 흥미를 이끌어내 인기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참가자들은 각각에 준비된 도마재료를 연마하면서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캄포나무’는 우리나라에서는 ‘녹나무’라고 불리우며 향균성이 뛰어나고 벌레가 쉽게 접근하지 못하며 곰팡이가 잘 생기지 않는 장점이 있고, 나무결이 아름다워 도마자재로 좋은 것이 특징이다.
| 
| | ⓒ 순창신문 | |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 A씨는 “매우 좋은 체험교육이었다. 우리 학부모와 학교 교직원 간에 평상시 서로 마주하는 기회가 적은데, 이번 참여교육처럼 체험활동을 같이하면서 어울리고 서로를 좀 더 알아가는 기회를 자주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교육을 준비한 구림초 김현숙 영양교사는 “이번 교육은 학교자체 예산(어울림학교운영비+학부모교육비)으로 진행했다. 특히 교육 운영을 위해 지난 6월 중 학부모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키 위해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했는데 2017년도보다 많은 인원이 참여 신청을 해왔다.
올해 참여인원이 증가해서 결과적으로 교육의 능률도 높아졌다”며 “이러한 학부모참여 교육이 학교와 학부모간 어울림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서로간 유기적인 관계로 지속·발전해 나아가는데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오고 있다고 생각된다”고 평했다.
한편 구림초중학교는 앞서 지난 3월 전북도교육청에서 실시한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 사업’ 모집 신청에 본교 학부모회가 참여를 신청해 선정되어 4월~7월까지 학부모 학교참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 추진 내용으로는 ‘다독다독 책 읽는 행복한 구림’을 주제로 학부모 독서동아리(5~7월, 돌봄교실에서 19:00~21:00)를 운영하고, 또한 학교특색사업으로 ‘도란도란 어깨동무 독서여행’(중학생들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에게 그림책을 읽어주고, 고학년 학생들은 학급에서 온책 읽기 활동을 함)에 학부모 독서동아리 회원들이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어 주는 교육활동에도 참여하여 1학기동안 진행했다.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 사업은 12월까지 계속된다.
/자료제공: 구림초중학교
|
|
|
|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