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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천년라이온스클럽, 신·구회장 이·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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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환 신임회장 취임, 김 영 회장 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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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6일(목) 16:2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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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새천년라이온스클럽(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이 창립기념 및 신·구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제19대 조길환(49, 자영업)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23일 읍 장애인체육관에서 열린 새천년라이온스클럽 창립 제18주년 기념행사 및 회장 이·취임식에는 박창래 초대회장을 비롯한 역대회장단, 클럽 회원과 가족, 356-C지구 전북지구본부 임원진 및 관계자, 임순남지역클럽 회장단, 스폰서 클럽인 한전주라이온스클럽 회원을 비롯한 창녕클럽 회원, 군내외 초청인사 등 2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는 정성균 의장과 의원들, 최영일 도의원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도 자리를 함께해 기념행사를 축하했다.
1~3부로 나뉘어 진행된 이날 행사는 1~2부에서 연혁 및 경과보고에 이어 입장식과 신임회장 선서, 시상 및 기념패 전달, 취임사 및 이임사 낭독, 내외빈 축사, 신입회원 선서 등이 이어졌다. 3부에서는 만참 및 자축연을 통해 클럽의 소통과 화합,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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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환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1년 동안 클럽발전을 위해 힘써준 김 영 회장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오늘 영광된 이 자리에서 선후배 라이온님과 회원님들의 존귀한 뜻을 겸허하게 받들어 클럽발전을 위해 힘써 노력하겠다. 우리클럽이 최고의 봉사단체가 되도록 성심을 다할 것이며, 전 회원이 하나가 되는 봉사 대열에 선두가 되어 맡은바 소임을 성실하게 수행하는 라이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임하는 김 영 직전회장은 “여러모로 부족한 제가 임기를 마치고 클럽 회장직을 물러남에 있어 그동안 큰 힘을 주신 회원여러분과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임사를 대신해 회원들에게 장미꽃 한송씩이를 일일이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2018~2019년도 집행부는 ▲회장 조길환 ▲총무 이상엽L ▲재무 정주홍L ▲L.T 최순병L ▲T.T 유춘상L 등으로 구성됐다. 또 이날 3명의 새로운 라이온이 신입회원으로 등록했다.
순창새천년라이온스클럽은 2000년 9월 22일 한전주라이온스크럽의 스폰서로 30명의 차타멤버로 조직되어 활동을 시작해 2018년 7월 현재 50여명의 회원수를 유지하고 있는 지역사회 순수 봉사 단체이다. 창립 후 크고 작은 지역봉사 사업을 전개해 오면서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효도관광, 어린이교통봉사대 지원, 장학사업 등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내 그늘진 곳과 이웃에 작은 나눔을 통해 봉사단체로서 틀을 다져가고 있다. 2003~5년 지구본부 최우수클럽 3회연속 수상, 2011년 최우수클럽상, 2017년 100주년 지역봉사대상 수상, 지난 5월에는 국제라이온스 주관 제40회 지구연차대회에서 100주년지역대상을 수상하며 우리지역 봉사단체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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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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