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경찰서(서장 김태형)는 17일 초복을 맞아 전 직원이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을 먹는 복달임 행사를 가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무더위로 인해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원기를 북돋아 주고 하반기 업무추진의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게 된 것이다.
경무계 이수현 경장은 “복날을 맞아 삼계탕을 먹으니 올 여름은 잘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환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김태형 서장은 “그 동안 고생한 직원들의 피로해소와 영양 보충을 위해 준비한 것이니 복달임 잘 해서 하반기에도 순창 주민 치안 확립에 많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